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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기/스포츠,다이어트

UFC on ESPN 1 프란시스 은가누vs케인 벨라스케즈

by 춘쌈이 2019. 2. 27.



UFC가 미국 1위 스포츠 방송사 ESPN과 5년 독점 계약을 맺은 후 ESPN 정식 채널에 송출하는 첫 번째 대회. 과거 Fox때도 그랬듯, 넘버링에 버금가는 수준으로 대진표를 알차게 채웠다. 메인이벤트 역시 묵직한 헤비급 탑 컨텐더들의 충돌이다. 케인 벨라스케즈는 2011년 11월 12일(현지시간) UFC on Fox1에서 주니어 도스 산토스를 맞아 헤비급 타이틀 1차 방어전을 치렀는데, 이번에도 ESPN1 대회 메인이벤트를 책임지게 됐다. 당시 최전성기의 만 29세 젊은 '무패 챔피언' 케인 벨라스케즈는 헤비급 최강 타격가 주니어 도스 산토스를 맞아 1라운드 KO로 커리어 첫 패를 기록했다. 7년 3개월이 지난 지금도 대진 상황은 비슷하다. 현역 헤비급 중 가장 무시무시한 타격과 한 방 파워를 가진 프란시스 은가누를 만난다. 달라진 건 어느덧 만 36세(한국나이 38세)가 된 케인의 나이와, 수 차례 대수술 이후 미지의 영역으로 들어간 신체 상태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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