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전기/셀프 도전3 [셀프 인테리어] 신혼집 계단 현관 문 페인트 칠 마무리편 현관 문 페인트 칠 마무리편 더운 날씨에 페인트 칠을 하더라도 긴팔 긴바지를 입을 껄....반팔입고... 반바지에 작업복도 아니여서 온몸은 페인트 묻고 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교훈을 얻는거죠... 그래도 페인트칠 좀 했다고 처음에 지저분해 보이던게 깔끔해졌습니다. 나중에 한번 더 다시 칠하더라도 이정도로 만족하고 현관 문 페인트 칠은 마무리!!!그래도 전에 세입자가 문짝이며 이것저것 교체는 해놔서. 새로 교체해야되는 수고는 덜했습니다. 다른 집보면 오래된 빌라여서... 문짝이며 다 오래된거라... ㅋㅋㅋ 열심히 돈모아서 이사가야죠!!!첫 신혼집이니까... 아쉬운것도 있지만 앞으로 살아가면서 채워나가야 하는거니까. 잘 살아봐야죠. 그리고 아직 들어와서 사는게 아니니까... 저녁에는 나혼자 있으니까 형이랑 친.. 2018. 12. 10. [현관문 셀프 인테리어] 집들어가기전에 페인트 칠 작업 시작편, 집수리, 셀프시공, diy 2018년 5월 26일원래 우리집에서 기숙사로 월세를 주던 곳과 7월 말까지 계약이였다. 그쪽에서는 재계약을 원했지만 내 결혼계획이 생기고, 이것저것 해야될듯해서 재계약 못한다고했더니 5월부터 방을 빼겠다고 2~3달 전에 이사를 해버리네요.처음 계획과 다르게 부모님과 저도 시간이 생겼고, 부모님도 처음에 생각도 안했던 집 인테리어도 생각하게 되고, 저는 부모님도움없이 진행하려다보니 셀프로 이것저것 하게 되었네요. ( 와이프 미안...이해해줘서 고마워 )----------------- 그래서 시작하게 된 이야기 그 이야기 중 첫번째처음에 기숙사로 사용하였지만 집안을 들어가본적이 없어서 첫 방문을 하면서 여기저기 둘러보던 결과 입구쪽에 페인트 떨어지고 하얀 페인트들이 때가 타서집 들어올 때 첫인상이라고 생각.. 2018. 12. 10. [신혼집] 셀프 인테리어 - 첫 방문 ( 20년 오래 된 빌라 ) 안녕하세요. 춘쌈이입니다.반려동물만 인사드리는 게 아니라 일상에 대한 내용도 소개드립니다.그 중에서도 이번년도에 큰 행사였던 결혼과 함께 셀프 인테리어를 시작하게 되었는데처음에 집을 오래된 곳을 구하려고 한것보다는 부모님께서 노후에 준비해두셨던 빌라로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20~30년 된 구옥 빌라로 전해듣고 안에 세입자가 있어서 안에 구경은 못하고 항상 겉모습만 보고 지나갔었죠.솔직히 요즘 집 구하는게 장난아닌데. 교통은 제가 좀 일찍 나오면 되는거고.초반 생활에는 돈 열심히 모으는게 중요하니까. 와이프도 이해해주고 고마웠죠.앞으로의 스토리는 셀프로 페인팅부터 이것저것 다 고쳐나가는 모습을 보여드릴게요. 첫 인상은 전에 세입자 중에 한분이 인테리어 하시는 분이라고 손을 좀 보셨다고 합니다.그래서 몰딩이.. 2018. 12. 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