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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다반사/2020

2020.07.15. 하늘이 이뻤던 날 ( 일산호수공원 ) 렌즈사러 가던 길

by 색다른 춘쌈이 2020. 7. 16.

2020.07.15.

평소 아침처럼 일어나서 출근준비를 하고 렌즈를 끼려고했는데 렌즈가 찢어져 있었다. 여유분도 없었고 집에서만 쓰는 오래된 안경을 쓰고 차를 끌고 출근했다. 안경쓰고 운전은 거의 안해봤던터라. 이상했다.

그렇게 아침에 회사에 도착을 했고 점심에 호수공원을 가로질러서 렌즈를 사러가는 길을 찾았고 그 길이 너무 이뻐서 사진으로 담았습니다. 일부러 찍으려고 한건 아니지만 길을 가던 분들 뒷모습이 너무 이뻐서 찍었어요. 

 

11시에서 12시로 넘어가는 시간이여서 운동하는분들 빼고는 공원에 있는 분이 없었다.

횡단보도보다는 육교로 가는게 더 좋을 것 같아서. 육교로 건넜어요! 회사 옮기면서 일산을 처음와봤지만 일산은 육교가 많아서 좋은 것 같아요.  지하차도도 있고 육교도있고 살기 좋은듯 합니다.

 

육교로 건너는 중에 하늘이 너무 이뻐서 찍었어요. 

그래도 장마때문에 아침은 선선했지만, 금방 더워졌어요... 갔다오면서 땀이 많이나서 고생했어요.

 

 

급하게 산 렌즈지만. 평소 렌즈미가서 45000원에서 5만원 줬던거같은데... 지금까지 호구였나봄... 회사분이 알려줘서 갔던 '으뜸50'이라는 곳에서는 많이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고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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