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떨결에 티스토리 스킨 변경. 여러가지 스킨 변경해보고 정착하기

2018년 12월쯤 티스토리 처음 시작했는데 무슨스킨 사용할 지 감도 안잡히고, 깔끔하고 이쁘면 좋다! 라는 생각에 portfolio 스킨을 썼습니다. 메인화면 구성도 여러가지 할 수 있꼬 여러개의 카테고리를 한번에 노출 할 수도 있고, 로고도 커스터마이징 했었고, 재미있던 스킨인데... 저번주? 아마도 얼마전에 스킨편집 화면을 켜놨다가... 바꿀 생각도 없었는데.... 적용 눌러서... 스킨 변경했고

스킨이 변경되면서 검색최적화했던 내용들은 다 사라졌고... 1년만에 다시 설치하려니까... 귀찮기도하고... 이번에 한번 다시 해보자라는 마음으로 스킨 여러개 미리보기하면서 이번에는 어떤 스킨이 좋을지... 고민해보면서 정해봤어요.

 

이스킨이 딱 최고다... 그러는건 아니고 스킨에 변화를 주고싶어서... 스킨 변경해봤어요. 이 스킨으로 오래 지내봐야죠.

스킨 변경화면 - 기존에 portfolio 스킨 사용

미리보기 화면

기존에 '춘쌈이 집사' 이름도 바꾸고 메인에 썸네일도 여러개 넣어봤었는데... 그 흔적이 하나도 없네요... 1년은 그래도 써왔던 스킨인데 흔적이 없으니 아쉽습니다...

 

squre 스킨 미리보기 화면

이번에 스킨 변경 누른거 이것저것 바꿔보는데, 뭐가 좋을지 감이 안왔어요. 잠시 멘붕 온 상태에서 이스킨은 여러개 글을 한번에 보여줘서 너무 좋다라는 생각에 잠시 2-3일 정도 스킨을 해뒀어요! 하지만 글씨작고... 못생겨보여서 패스... 근데 글은 여러개 한번에 보여줘서 너무 좋음...

 

letter 스킨 미리보기 화면

 

이것도 해봤는데, portfolio랑 많이 차이없어보이고... 

 

whatever스킨 미리보기 화면

 

이스킨은 메뉴가 사이트처럼 노출할 수 있어서 좋은데, 음.... 내가 커스터마이징 하는 것 아니면 다 별차이는 없는데... 고민하고있네요...

오늘 아침에 최종 선택한 이 스킨 

 

book club 스킨 미리보기 화면

마음에 든 스킨은 이것 상단 메뉴도 나오고, 우측에 사이드 메뉴도 나오고, 메인 썸네일도 여러개 볼 수 있고... 일단은 얘로 정했어요...

사용해보고 후기 남겨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