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1 [제주도 이쁜 카페] 행온 HangOn , 아내추천 카페, 피크닉 느낌 물씬, 더운 여름 커피 한잔 이번 제주도 여행 컨셉아닌 컨셉이 카페투어네요. 두번째날 갔던 카페인데, 피크닉 물품을 빌려주는 곳이라고 들었습니다. 아내는 엄청 기대했고, 방문한 시간은 5시 30분쯤 갔습니다. 오픈시간 마감시간을 모르고 갔던거라... 이럴 줄 알았으면 카페가기전에 명진전복을 안들리고 일정을 바꿨을 듯 합니다. 마감시간이 18시여서 가시는 분들 시간 확인하시고 가는게 좋을 듯합니다. 저희는 5시 30분쯤 도착해서... 15분? 10분 정도 커피 한잔 마시고 나왔네요. 잠깐이였지만 사진으로 보이듯이 너무 이쁜 카페였습니다. 오래 못있던게 너무 아쉬울뿐... 2019. 8. 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