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래전쟁1 2020.10.05. 육아와 함께한 추석 연휴 끝나고 출근... 월요병... 힘들다 2020.09.30 ~ 10.04 코로나로 조용한 추석을 보냈지만. 30일 1일 양쪽 부모님 오시느라 북적북적한 날을 보내고 3일은 푹 쉬고 나왔습니다! 신생아 잠투정으로 고생하는 아내도 보살피고. 조용하면서 조용하지 않은 연휴를 보냈네요! 오늘 아침 하늘은 구름 한점 없네요! 아침에 라디오 들어보니까! 온도가 많이 떨어져서 8도라고 했고 낮기온도 올라봤자 18도! 바람이 많이 불어서 체감온도는 더 낮을거라고 예상하던데... 아침에 차에 타면서 보니까 입김이 나왔어요! 의정부라 더 추운가... 막상 건물 안에 들어오면 더운데... 아침에 아내한테 페이스타임 한번 걸고 아이도 한번 보고 글도 진짜 오랜만에 적어보고...애드센스는 오래 안하면 사라지죠...? 잘 모르니까 걱정이네요 연휴동안 바쁘게 지냈더니 .. 2020. 10. 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