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아토1 2020.02.15. 스마트스토어 '베이비아토' 아기옷 판매 도전 육아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던 2021년 1월. 아내가 '스마트스토어' 할래! 라는 말과 시작했어요. 아내는 온라인 쇼핑몰 경험도 없었고, 저는 그당시 쇼핑몰을 다니지만 디자인쪽으로 다녔지, 쇼핑몰을 차릴 생각은 없었어요! 집에서 디자이너가 할수있는 일들은 많이 해봤고, 수익형블로그며, 크몽이며, 그당시에 부업이란 부업은 다 도전해보고... 2018년쯤에 맨날 유튜브보면서 유튜버 '신사임당 창업다마고찌'를 보면서 우리 마켓할래? 쉽게 말은 꺼냈지만... 항상 아이템보다는 용기가 모잘랐죠. 말은 많이 했었어요! 스마트스토어 차려보자! 어때? 해볼래? 했지만 1년 2년이 지났고, 스마트스토어 검색해보면 수많은게 나오는데 우리가 판매가 가능할까? 그래도 디자이너 남편과 시원시원한 김대표가 있으니, 도전해보자.. 2021. 2. 1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