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북로1 2020.05.03. 동네 산책 중에 신기한 꽃 발견? 카페에서 한잔 했어요! 임신한 아내와 저녁에 산책하는 중에 찍었어요! 커피 먹을 생각이 없었는데, 꽃보고 가자! 라는 생각으로 들어간 동네카페. 사장님 말로는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벚꽃이 지면 피는 희안한 벚꽃이라고 하네요! 개천에 벚꽃 다 없어진지 오랜데! 핑크핑크하게 나와있는 신기한 벚꽃! 달이랑 함께 찍겠다고 열심히 찍었어요 2020. 5. 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