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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기/결혼

[신혼여행] 첫 신혼여행 (푸켓) 스토리

by 색다른 춘쌈이 2018. 12. 14.

안녕하세요. 춘쌈이 집사입니다.

원래는 '웨딩촬영'에 대한 내용을 더 진행하려고 했는데 신혼여행이 갑자기 생각나서 신혼여행부터 열심히 올려보려고 합니다. 신혼 여행지가 푸켓으로 정해졌는데, 이것도 우여곡절이 많다.


*스드메(스튜디오,드레스,메이크업)

처음 스드메를 진행하고, 신혼 여행을 여행사(아이허니문투어) 연결해서 진행하였고, 신혼여행지는 사이판으로 결정했다. 스튜디오에서 촬영도 하고, 이것저것 결혼 준비를 하면서 시간을 보내고 




결혼식 2주전

아침에 일어나는데 아버지가 하는말이 '너 여행 사이판이였냐?' 라는 말에 무슨일인데하면서 일어났습니다. 아침부터 뉴스에서 나오는 말 '사이판 80년만에 태풍 강타' 현재 사이판 공항 폐쇄 이런 뉴스 내용이 나오면서 아버지가 꼭 저런곳에 여행을 가야되냐? 돈 주더라도 다른 곳으로 여행가라!라는 말을 뒤로 한 채 와이프한테 전화했더니 와이프도 무슨 소리냐며! 알아보겠다고 전화를 끊었습니다.


와이프가 열받아하면서 전화통화왔는데, 여행사도 아직 출근안했고 무슨소리냐고. 했다고 하더라. 그래서 여행사도 확인하고 전화주겠다고 전달받았다. 아침부터 여행사도 날벼락이었던겁니다. 갑자기 고객이 전화해서 사이판 태풍났다고하니 이상하게 받아들일거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와이프가 이것저것 설명하고 여행사에서도 상황파악을 하고 연락을 받았는데, 여행사에서는 지금 당일에 폐쇄하는 동안 취소는 가능하나 2주 뒤에 우리들이 갈때는 폐쇄가 아니지않냐.라고 통보했습니다.


맘같아선 그냥 잘 가고싶은데, 태풍이 휩쓸고 지나간 자리에 가는 것도 그렇고 첫 신혼여행인데... 다른 대안이 있냐고 물어보고 (괌,푸켓) 이렇게 2개에 다른 여행지가 나왔다. 근데 괌도 사이판 옆이라 태풍피해가 좀 있을거를 염려해서 패스 푸켓으로 정해졌는데, 푸켓에 대한 정보가 아무것도 없었고 준비하느라 신경도 못썼다. 대신 거기에 현지에서 매니져님도 있고 썬수리라는 풀빌라를 정해진 것만 알았다. 그 외에는 와이프가 알아왔던 정보들은 다 쓸모없어진거라... 서로 맘편히 생각하고 걱정 반 기대반으로 결혼식을 기다렸습니다. 


아래 사진은 unsplash에서 구한 사진입니다.




 신혼 여행 숙박 시설 정보 


썬수리(Sunsuri)는 "평화로운 태양"이라는 뜻의 고대 인도어라고 합니다.


썬수리는 씨뷰 풀빌라는 3동의 원베드 씨뷰 풀빌라와 1동의 듀플렉스 투베드 씨뷰 풀빌라가 있다. 18동의 레이크뷰는 편안하고 여유로운 나이한 호수를 향해있어 바다의 느낌과는 다른 전망을 볼 수 있습니다. 썬수리(Sunsuri)는 공영수영장이 17m 워터슬라이드와 4.8m, 5m 깊이의 다이빙대를 포함한 4개의 수영장이 있습니다. 나에게 맞춰서 좀 더 액비티비한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다시 한번 인사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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