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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기/정보

이번주 UFC235. 존 존스 방어전, 우들리vs우스만, 아스크렌 데뷔전

by 춘쌈이 2019. 2.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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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급 대회 UFC235가 벌써 이번 주 일요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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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는 대진 밀도는 정말 어마어마한데요... 프릴림부터 메인이벤트까지 총 13개 대진 중 버릴 카드를 찾기가 힘들 정도입니다. 이번 대회 대진을 한 번 살펴 볼까요.




엄청나지 않나요? 사실상 여성부 3경기(캡처 화면에 짤린 1경기 포함)를 제외한 모든 경기가 다른 대회 같으면 메인 카드 급입니다. 프릴림 2경기부터 프랭키 사엔즈vs말론 베라라는 그리 가볍지 않은 경기가 배치돼 있습니다. 5경기에는 (실력은 어떨 지 몰라도)일단 나오면 관심을 끄는 미키 갈이 베테랑 디에고 산체스를 상대합니다.



그 위로는 뭐 대놓고 짱짱합니다. 알레한드로 페레즈vs코디 스테이먼은 승자가 벤텀급 탑 10으로 올라갈 확률이 높은 매치업입니다. UFC 데뷔 2전만에 탑15에 등극한 조니 워커는 구)최고 유망주 미샤 서쿠노프를 상대로 본격적인 테스트에 들어갑니다. 제레미 스티븐스vs자빗 마고메드샤리포프 역시 자빗의 본격적인 컨텐더 테스트 매치라고 할 수 있겠네요. UFC에 오기 전부터 '역대급 재능'으로 불리던 자빗이 제레미를 상대로 어떤 경기력을 보여줄 지 기대가 됩니다.



그 외에 전 벤텀급 챔피언 코디 가브란트는 TJ딜라쇼 2연패 이후 첫 복귀전을 갖습니다. 또 말도 많고 탈도 많던 전 벨라토르, ONE FC 챔피언 벤 아스크렌이 드디어 UFC에 데뷔합니다. 18승 무패의 아스크렌은 총 4회 NCAA Div.1 올아메리칸으로 2차례 챔피언까지 지냈습니다. 웰터급에서는 하빕과 함께 반론의 여지가 없는 최고의 레슬러로 손 꼽히는데요. 지금까지 상대한 모든 선수를 압도했음은 물론, 입도 굉장히 잘 텁니다... 과연 라울러를 압살하며 챔피언 로드로 순탄하게 걸어갈 수 있을지 두고 봐야 겠네요.(사실 저는 이 경기가 가장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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