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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 일기/알로카시아

결혼하고 찾은 취미 식물 키우기 ( 2019년 5월 2일 ) 알로카시아로 시작했어요.

by 색다른 춘쌈이 2020. 7. 31.

결혼한지 2년이 다가오는데, 평소 취미라고 할 수 있는게 없었고, 남자들이 대다수 하는 축구, 당구, 낚시 등은... 관심도 없었고 음주가무에서 음주만 좋아하는 그런사람이엿습니다. 그런데 생각해보니 지금은 식물키우는게 취미인 것 같습니다. 첫 시작은 할머니집에서 가져온 난이랑 보라색 식물인데... 

집에서 키우기 시작했지만... 그건 말라서 죽이거나 과습으로 죽여서... 사진도 안남았습니다. 그리고 그때는 식물에 관심도 없던시절입니다. 그러다 아내가 장암에서 잠시 일할 때였는데 그 앞에 정육점인데, 화원에서 사왔는지 식물이 있었고 그중에서 제일 큰 알로카시아를 가져왔어요!  그 당시 6000원인가 했던걸로 기억합니다. 

 

6000원에 사왔던 알로카시아. 알로카시아 성장속도도 모르고 저렇게 작은 유리병에 넣었던... 아내나 저나 식물 초보였고 ... 아내가 제 손을 못 믿고 다이소가서 유리병사고 흙사고 돌도 사다가 만들어줬습니다...  근데 지금은 다 없습니다... 유리병은 고양이들이 깨먹고, 알로카시아는 몸뚱이가 썩어서 ㅋㅋㅋ 죽었던거 소생시켰습니다. 지금도 자라고 있지만... 억지로 살려놓은 상태입니다.  아래 글은 처음 가져왔던 사진은 아니고 5월에 키우고 있다가 알로카시아 너무 쑥쑥 자라는거 보고 다이소가 화분을 또 사다가 분갈이 했던겁니다. 

https://seung1000.tistory.com/459

 

[ 5월 2일에 가져온 알로카시아 ]

​ ​ ​ ​ ​ ​ ​ ​ 처음에 아내 직장근처에서 6000원주고 샀던 알로카시아. 성장속도가 빠르긴한데 처음에 담았던 유리병에는 너무 작다고 판단. 바로 큰 화분으로 분갈이. 잎이 하나였지만

seung1000.tistory.com

 

[알로카시아 정보]

아시아 열대 지방에 약 70종이 분포한다. 관엽식물이 많으며, 알줄기가 있다. 마크로리자(A. macrorhiza)는 강한 독성이 있고 잎이 아름답다. 롱길로바(A. longiloba)는 말레이반도가 원산지이다. 필리핀이 원산지인 산데리아나(A. sanderiana)는 잎이 삼각형이고 가장자리가 깊게 갈라지며 은빛이 도는 맥이 있어 아름답다.

보르네오가 원산지인 로우이(A. lowii)는 산데리아나와 비슷하게 생겼으나 잎이 갈라지지 않는다. 메타리카(A. indica var. metarica)는 잎이 크고 둥글며, 온도가 높고 습기가 많은 곳에서 잘 자라며, 온실에서 키우려면 온도를 20℃ 이상 유지해야 하고, 아메리카·동남아시아에 분포한다.

[네이버 지식백과] 알로카시아 (두산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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