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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가 주말에 뭐먹지? 얘기하다가
“ 탕수육 해먹어볼까? “ 라는 말에 “ 좋아! “ 라고 했더니... 진짜 만들어서 먹었어요!
아내가 전분 가루에 물 부어서 만들고, 고기 사오고 냄새 잡으려고, 후추며 생강가루며 여러가지 넣어서 고기냄새 잡고, 기름은 또 튀기고... 옆에서 보기만 했는데...
탕수육은 진짜 손 많이 가는 음식이라는 걸... 알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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