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한 아내와 저녁에 산책하는 중에 찍었어요!
커피 먹을 생각이 없었는데, 꽃보고 가자! 라는 생각으로 들어간 동네카페.
사장님 말로는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벚꽃이 지면 피는 희안한 벚꽃이라고 하네요!
개천에 벚꽃 다 없어진지 오랜데! 핑크핑크하게 나와있는 신기한 벚꽃! 달이랑 함께 찍겠다고 열심히 찍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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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법꽃이 지면 그 나무에서 다시 핀다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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