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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다반사/2019

[일상] 크리스마스에 토담참숯가마, 숯가마 찜질, 원적외선, 아토피,기안84도찾은숯가마

by 색다른 춘쌈이 2018. 12. 26.

안녕하세요. 춘쌈이 집사입니다.


어제는 크리스마스 이브 저녁으로 인사드렸는데 오늘은 크리스마스 당일 일상으로 인사드립니다. 처음 계획은 석모도 온천이었지만 어제 이브 저녁에 급 계획 변경으로 집에서 30분거리 "토담참숯가마"로 정했습니다. 기안84가 '나혼자산다'에서 혼자 찾아갔던 장면을 봤었는데, 겨울이라 뜨끈뜨근한 찜질과 먹방을 찍고싶어서 급 생각한 코스였습니다. 그래도 제 의견을 따라준 아내가 고맙고, 원래 좀 더 계획을 짰다면 먹을거랑 여러가지 준비하고 떠났을텐데... 많이 아쉽습니다. 다시 한번 방문할때는 준비 빵빵하게 하고 가려고 합니다.. 지금은 모바일로 간단히 적어서 자세한 내용은 다시한번 적겠습니다.



숯가마의 효과

황토로 빚은 숯가마는 고온이 숯과 결합해 가마 내부에서 다량의 원적외선과 음이온을 방출한다. 아토피 피부는 물론 노인성 건조피부염, 피부미용, 각종 인체의 유해 바이러스와 박테리아 등 독소를 흡작하여 배출하므로 건강에 도움을 준다.


효과적인 숯가마 이용방법

면제품 옷을 입어 원적외선이 체내에 잘 흡수되게하고 1회 10분정도 찜지르 10분정도 휴식을 반복하는 것이 좋다. 즉, 찜질은 한 시간에 3~5회가 가장 적합하다. 총 찜질시간은 3시간이 가장 적합하고 처음 한 시간은 몸이 적응하는 시간 그리고 한 시간은 숯가마의 효농을 체험하며 나머지 한 시간은 휴식하는 시간이다. 찜질을 하면서 자주 바깥 공기를 마셔야 막 안의 부족한 산소를 보충할 수 있으며 샤워는 가급적 찜질 후 4시간 이후에 하는 게 가장 좋은 효과를 볼 수 있다. 원적외선이 피부 깊숙이 침투해 노폐물을 땀으로 배출시키므로 샤워를 하지 않아도 몸에서 냄새가 나지 않으며 끈적이지 않는다. 찜질 후에 바깥공기의 산소가 몸속으로 들어가기 시작하면 몸이 한층 가벼워지는걸 느끼게 되는데 이것이 효과를 본 것이다.


토담숯가마는 꽃탕이라고 있습니다.

꽃탕이란? 숯불을 빼고나서 하루가 지난 가마 열기로 찜질을 하는 것인데 섭씨 150~200도 정도이다. 가마의 열기로 인해 꽃처럼 붉은 반점이 생긴다고 해서 "꽃탕"이라는 명칭이 붙여졌다. 유난히 몸이 노곤하고 피로감을 느끼는건 우리 몸이 계절의 변화에 잘 적응하지 못해 생기는 춘곤증 때문이다. 참나무에 불을 지피고 참나무의 가스를 빼준 후 불조절을 하며 숯을 만든다. 이때 만들어진 숯(참숯)은 원적외선과 음이온이 방출되어 혈액순환에 최고 좋다. 가마 내부 온도는 1200~1700도로 하루가 지나 숯불을 빼고난 뒤 나오는 열기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기 위해 수건을 덮고 찜질을 하는 것이다. 진정한 숯가마 마니아들은 "꽃탕"을 가장 선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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