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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안녕하세요. 처음인사드립니다.

by 춘쌈이 2018. 12.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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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갑자기 추워진 12월 7일에 처음인사드립니다.

앞으로의 일상과 예전에 추억을 남겨보려 티스토리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나름 제 전공은 아니지만 정보공유와 이것저것 소통을 하고 싶은 마음에 티스토리를 검색해보고 알아보고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네이버 블로그때랑은 다른 느낌이지만. 개인적으로 네이버 블로그보다 티스토리에 깔끔한 스킨과 자유롭게 할 수 있는 점이 좋습니다.

앞으로 좋은 콘텐츠를 가져올테니. 많이 부족하더라도 재밌게 봐주시고 잘 부탁드립니다. 많은 소통 부탁드려요!









그리고 저의 간단한 소개를 하자면 

직업에 대한 소개로는 처음에 편집디자이너로 시작하여 책 편집디자인을 하면서 사보,잡지 등 인쇄물, 웹으로 나오는 페이지 등 제작

몇 년동안은 편집 위주에 업무를 진행하다가 웹소설회사에 들어가서 웹디자인에 대한 이벤트 페이지 등을 제작했습니다.

그 경력을 살려서 웹, 편집 등 전반적인 디자인을 하고 있으며, 




현재 웹디자인 또는 UI / UX를 겸해서 하고 있습니다. (쇼핑몰에 모든 비주얼 적인 부분은 컨트롤하고 있습니다)

남자라는 성별을 가지고 있지만... 일하는 곳은 여자가발 회사입니다. 처음 면접 때도 물어봤었죠. 


본인 : "여자 쇼핑몰인데... 제가 면접봐도 되나요?" 

면접자 : "여자 쇼핑몰이라고 디자인 여자스럽지 않아도 된다고 깔끔하고 중성적인 느낌도 환영"


이렇게 면접 후 2시간 동안에 면접 후 다니게 된 지금회사 열심히 적응하고 자리잡고 있는 중입니다.

여자 쇼핑몰과 뷰티쪽을 알아가는 단계라서 정신없지만. 재미도 있습니다.





그리고 

얼마전 2018년 11월 11일에 결혼을 했습니다. 어여쁜 아내와 꽁냥꽁냥 중입니다.

아름다운 와이프와 춘장이 쌈장이라는 2마리의 고양이 아이들의 집사를 하고 있습니다.

고양이에 대한 내용과 와이프와의 추억은 천천히 적어갈 예정입니다. 

이것 저것 많은 얘기를 적어보려고합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리구요.


다시 한번 더 잘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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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장이 쌈장이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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